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0204 어제 저녁, 집앞에서 만든 눈사람. 더보기 20210116 바람, 코니. 더보기 20171018 문피아에 연재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반응이 적어 우울하다. 몇 년간 글을 안 쓰고 지난번에 썼던 글은 성실 연재를 하지 못했다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모든 결과는 내가 한 노력만큼 나오게 되어있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부족한 만큼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더보기 뱀파이어 레스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읽고 그 내용에 너무 반해 그 후속편인 뱀파이어 레스타도 구입했다. 하지만 뱀파이와의 인터뷰에서 느꼈던 강렬한 향에 너무 취했던지 그보단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인 뱀파이어 레스타에 대해서는 실망을 했었다. 몇 전년에 그렇게 읽고 이번에 뱀파이어 레스타만 다시 읽었다. 선입견 없이 그대로 읽어서인지 몰라도 역시 향이 짙고 매력적이다. 어둠과 죽음을 가로지르는 글들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인간과 삶에 대한 강한 사랑이 느껴진다. 마치 어둠 속에선 한 줄기 빛이 선명하게 눈에 보이듯 영생을 사는 뱀파이어들이 느끼는 고뇌와 어둠은 인간성과 삶에 대한 끈끈한 애착을 향해 끊임없이 향해있다. 그것만이 유일하게 그들을 지탱해 주는 유일한 끈인 것처럼 말이다. 중세 유럽의 향취와 피에 대한 갈증,.. 더보기 좋다...... 더보기 인디음악이란 무엇이고, 문제는 무엇인가. 출처: 인디음악이란 무엇이고, 문제는 무엇인가 싸이의 말을 듣고 당시 난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했던 거 같다. 귀가 너무 얕아서 누군가가 무슨 주장이든 간에 단호하게 밀어붙이면 난 어느새 그 말에 현혹이 되는 아주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요새는 좀더 다른 시각이나 관점을 가지려고 무조건 반대 의견을 생각해 보려고 하는데 그마저 쉽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싸이가 저 말을 했을 당시엔 그 말이 맞는지 곱씹다가 프로그램의 진행이 되어 그냥 고개만 끄덕인채 넘어갔었던 기억이 있다. 이제와서 묻어가는 것같지만 은연중에 뭔가 싸이가 한 말 외에 다른 면도 있을텐데 하고 생각했던 듯하다. 아무튼 아주 시원하게 인디가 무언지 정의를 내려준 글이 있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포스팅한다. 더보기 이어폰 고장 작년 7월에 산 [LG 옵티머스 G 프로]의 이어폰이 드디어 고장이 났다. 그동안 썼던 제품보다는 오래 썼으니 나름 잘 쓴 편이다. 어쩐지 얼마 전부터 음악이 영 정신없이 들린다 했더니 한쪽 귀만 들리는 상황이었다. 가뜩이나 직접 귀에 꽂는 이어폰이라 귀에 좋지 않은데 한쪽만 들었으니 더 안 좋았을 듯하다. 이왕이면 헤드폰을 샀으면 좋겠는데 3만 원대 헤드폰은 귀 압박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쓰지 못해 불로 어떻게든 지저서 늘리려다가 부러지고 말았다. ㅡㅡ:: 바로 휴지통으로 직행했다. 그보다 더 비싼 헤드폰은 아직 나에겐 사치고 그동안 산 이어폰은 무슨 놈의 제품이 그리 접촉이 좋지 못한지 매일 끊기거나 잡음이 들리는 현상으로 3개월을 넘기지 못했다. 귀걸이형 이어폰이 편하던데 아예 그걸로 살까 싶다. .. 더보기 김연아 역시 그녀는 최고다. 메달의 색이 어찌 되었든 그녀의 연기는 역시 최고였다. 쇼트의 점수가 석연치 않을 때부터 금메달에 대해서는 이미 반쯤 포기를 했었다. 오로지 실수없이 그녀가 무사히 마지막 연기를 마치길 바랐다. 긴장감이 극에 달했을 그 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연기에 몰입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얼마나 자신을 가다듬고 인내했으면 저런 연기가 나올 수 있을까. 그녀의 아름다움은 수많은 아픔을 딛으며 인내한 연습량과 온 국민의 기대를 감당할 수 없는 부담감이 아닌 감당할 수 있는 책임감으로 승화시킨 강함에서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온 것이라 더욱 빛이 났다. 모든 연기를 마치고 나오는 그녀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이제 올림픽이나 국제대회에서는 그녀의 연기를 보지 못하겠구나 하는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