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4

하루의기록 2021. 2. 4. 23:44

어제 저녁, 집앞에서 만든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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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하루의기록 2021. 1. 16. 21:28

바람, 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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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하루의기록 2017. 10. 18. 18:05

문피아에 연재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반응이 적어 우울하다. 몇 년간 글을 안 쓰고 지난번에 썼던 글은 성실 연재를 하지 못했다 아직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모든 결과는 내가 한 노력만큼 나오게 되어있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부족한 만큼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뱀파이어 레스타

2015. 2. 26. 14:35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읽고 그 내용에 너무 반해 그 후속편인 뱀파이어 레스타도 구입했다. 하지만 뱀파이와의 인터뷰에서 느꼈던 강렬한 향에 너무 취했던지 그보단 단순하고 간결한 문체인 뱀파이어 레스타에 대해서는 실망을 했었다. 몇 전년에 그렇게 읽고 이번에 뱀파이어 레스타만 다시 읽었다. 선입견 없이 그대로 읽어서인지 몰라도 역시 향이 짙고 매력적이다. 어둠과 죽음을 가로지르는 글들은 그렇기 때문에 더욱 인간과 삶에 대한 강한 사랑이 느껴진다. 마치 어둠 속에선 한 줄기 빛이 선명하게 눈에 보이듯 영생을 사는 뱀파이어들이 느끼는 고뇌와 어둠은 인간성과 삶에 대한 끈끈한 애착을 향해 끊임없이 향해있다. 그것만이 유일하게 그들을 지탱해 주는 유일한 끈인 것처럼 말이다. 중세 유럽의 향취와 피에 대한 갈증,..